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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적인
“카와카미? 걔는 사람을 쉽게 못 믿는 거 같아. 우리가 그렇게 믿음직스럽지 않나 봐”


방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는 자기 자신이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적당한 선에서 인간관계를 지내는 사람이다. 그의 과거 어린 시절부터 자라온 환경과 이러한 성격을 익숙하게 만든 게 아닌가 싶다.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해서 사람들과 지내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보통 사람들한테 대하는 것은 똑같지만, 그 사람을 쉽게 믿지 않거나 적당한 선에서만 지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다. 때문에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조금은 경계하는 모습이 보일 수 있고 낯을 가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그도 자신이 마음을 연 사람에게는 표정도 부드러워지고 좋은 모습으로 바뀌면서 마음을 연 상대에게 애써 도와주고 잘 대해주려고 한다.

그는 생각보다 차가운 사람은 아닐 것이다. 조금은 먼저 믿음을 주면 좋지 않을까.

이성적인
“아아, 걔는 좀 뭐랄까 행동이 앞서가기보단 생각을 하고 움직이는 애였지?”


무슨 일이 있어도 머리속에서 필터를 한번 거치고 행동하는 스타일이다. 때문에 생각하고, 논리적인 추론으로서 답을 찾아 움직이는 것이 그의 주된 필수적 모토이다. 그는 굳이 따지자면 싸움을 즐기는 편은 아니였지만 일부러 부추겨 다가오는 싸움엔 일절 피하지 않았다. 도리어 그 배로 되받아치기도 하며 보기보다 날카로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기본적인 예의와 서로간의 매너만 지킨다면 그와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을 것 같으며 일반 학생들 사이에서는 얌전한 얼굴을 하고선 손톱을 숨긴 고양이 같다고도 불린다. 그러한 그것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이런 성격으로 바뀌게 된 것일 거다. 원래는 그도 감정적으로 감성과 표정이 풍부한 아이였지 않았을까. 그를 이렇게 바꿔버린 사건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중립적
“호불호가 뚜렷한 아이인 것 같아 뭐랄까. 자기 생각을 강요한다기 보단 그저 자기 생각만 정확하게 알려주는 느낌? ”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건 아닌 거 같아” 라고 다른 사람에게 주장을 내세우지만, 자신의 말을 들어주면 들어주는 대로 넘어가고 듣지 않는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그냥 넘어가는 타입이다. 왜냐하면, 자신은 주장을 내세웠으나 그것에 대한 좋지 않은 결과가 생겨 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가 내세운 주장과 다른 사람의 주장이 다르다면 일단은 조금 더 현실적으로 수긍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본다. 무조건 상대방이 맞는다고 하기에는 좀 더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방법이 좋으니까 생각해봐야 한다고 하는 것이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기에 현실적인 면으로 바라볼 수 있고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이 내세운 모든 말이 옳아! 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좋고 싫음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생각을 그대로 전달할 뿐 남들과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깔끔한
“저번에 내 옆자리 였는데 카와카미군은 정말 깔끔쟁이인가 싶었어. 조금만 더러워도 금방 치우더라고 그런 게 신경 쓰이나 봐”


그는 깔끔한 타입으로 주변 정리가 잘 되어있고 대체로 모습도 깔끔해 보이는 사람이다. 결벽증같이 심할 정도는 아니지만, 자신이 빌려준 물건 같은 경우에 더럽게 되어서 온다면 그는 좋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 같다. 깔끔한 성격의 예시로 몇 가지가 있는데 하교를 할 때에 의자를 책상 밑으로 끝까지 밀어 넣는다거나 지저분한 것을 보면 청소를 한다거나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다. 그를 잠깐만 관찰해도 청소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깔끔한 성격 덕분에 주변 사람들한테 그는 부지런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하고 자신도 그런 성격이 싫지 않아 하는 것 같다.

긍정적인 면으로 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소지품

낡은 하오리, 금반지

[낡은 하오리]

조금 큰 사이즈로 넉넉한 느낌을 주고 검은색과 남색의 그라데이션이 있는 단순하면서도 약간의 화려한 느낌을 주는 하오리이다.
그가 평소에 학교를 등교할 때 종종 입고 있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는데 자신이 아껴 하는 옷이다.
낡은 모습 때문인지 조금만 흠이 나면 뜯어질까 걱정하기 때문에 만지지 않는 것을 원치 않아 하고 이 옷이 만져질 바에는 자신의 다른 물건을 줄 수 있다 할 정도로 아끼는 것 같다. 왜 그렇게 이 옷을 지키려 하는 것일까.

[ 검지손가락(오른손)의 금반지]

오른손의 검지에 낀 반지의 의미는 에너지, 꿈, 희망을 상징하기 때문에 ‘목표를 이뤄주는 부적’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미신 같은 것은 믿지 않는 모습이 강해 보이지만 그는 생각보다 이런 작은 의미를 지니는 조그마한 미신이라도 믿고 싶어 할 만큼 간절하다.
현재 원하는 목표가 있어서 그 목표에 성공하고 싶어하는 마음에 끼고 다니는 것이다.

카와카미 마사루
カワカミ マサル


키 178cm


몸무게 65kg

[반에 한 명 정도는 있을 듯한 깔끔쟁이? 우등생?]

겉으로 볼땐 여타 평범한 학생 같지만, 그의 성격 탓인지 자신의 주변을 아주 깔끔한 환경으로 유지하는 약간의 특이점을 가진 아이이다.
허락을 구하고 말끔히 돌려줄 것을 약속한 뒤 빌려가는 것이라면 왠만한 물건들도 흔쾌히 빌려주곤 한다. 허나 그가 지나치게 예민하고 깔끔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유난이라며 안 좋게 보는 친구들도 있다고 한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표정에 변화가 없어 차갑다는 이미지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고 성적은 보통은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우수하며, 못 봐도 중상위권 정도이다. 선생님들한테는 이런 모습 덕분에 우등생으로 알려졌고 그의 겉 행태를 보아 예의가 바르고 부지런하다는 칭찬이 자자하다.

[생일 / 탄생화 / 별자리]
 

7월 8일 / 버드푸트 / 게자리

 

[혈액형]
 

AB형

 

[가족]


그는 외동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신다.
집안이 그리 화목한 가정은 아니지만 의외로 큰 집안의 아들.
할아버지의 재산과 저택을 물려받아 돈 걱정은 없이 풍족한 삶을 살고 있지만 허나 그는 이런 집안을 달가워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의 가족을 설명하자면 아버지는 상냥하시고 조금은 어리숙한 모습이 주되어 보이지만 한 가정의 가장답게 행동하시려고 노력하신다.

그리고 그에게 친근하게 잘 대해 주려 하지만 왠지 그는 그러한 모습을 보면 피하거나 하지 못할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의도적으로 상대하지 않으려는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그러한 때는 죄송하다며 자신의 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듯하다.
어머니는 일본 전통의상 디자이너에서 유명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전통 의상이나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듯한 이름으로 그의 집안이 큰 집안이 된 이유이기도 하며, 할아버지의 재산과 저택을 물려받은 것도 어머니이다.

전통의상의 첫 시작점인 할아버지를 본받아 패션디자인에 큰 관심이 있었고 재능 또한 뒷받쳐 줬다.

덕분에 이 집안이 더욱 크게 성장한 것이다.
현재 사는 곳은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저택이 아니라 일반 주택보다 큰 전통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장래희망]


그는 어머니와 할아버지 같은 전통의상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다.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 많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녀가 일해온 모습을 지켜보았거나 할아버지에게 배우고자 했다. 할아버지가 안계신 지금은 어머니한테 배워야 하지만 어머니는 바쁘다며, 그에게 시간을 내주지 않아 학교가 끝난 후에 집에서 혼자 디자인을 해보거나

정보를 찾아보는 듯한 노력을 하고 있다.
자신의 목표가 뚜렷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 하지만 재능이 없는 그는 누구보다 노력하는 노력파이다.

어머니는 디자이너의 길이 자신한테서 끊겨도 딱히 신경은 쓰지 않는 듯하지만

그는 할아버지를 생각해서 꼭 성공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것]
 

패션잡지
그는 패션에 관한 잡지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전통복장도 괜찮고 그냥 일반 옷에 관한 잡지도 좋아한다.

여러 정보가 실려있기도 하고 자신한테 도움이 되는 포인트를 잡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그것 말고는

심심풀이로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서 사서 보거나 보았던 것을 다시 읽는다.

 

여름 & 따듯한 온도
따듯한 느낌이 도는 햇살의 기운을 좋아한다.

주말 아침에 일어났을 때 거실에 비치는 햇살 같은 상황이라던가

유독 햇볕이 따듯한 여름을 좋아하고 자신자신에게 안정감이 드는 물건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것
허락을 맡고 별 다른 의도없이 한번 구경한다거나 만져보는 정도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나.

허락을 구하기 전, 함부로 만지거나 더 나아가 손상을 입힐 시 심히 정색하며 평소와 달리 냉혹적이고 무척이나 화내는 모습이 보인다.

그의 물건을 손대기 전에 한 번 정도는 물어봐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습관]


그에게는 작은 습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궁지에 몰리거나 긴장하게 되면 속으로 숫자를 세는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현재 지금 커서까지 진정하기 위해 일... 이… 삼... 이라며 중얼거리듯 숫자를 세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진정이 되며 조금은 자신이 속으로 안심하게 되는 것이었다.

보통은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려 하나 습관이 되어버려 자기도 몰래 속으로 숫자를 세고 있다고 한다.

병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피부가 하얀 편으로 오른쪽 눈 아래 밑으로 두 점이 나란히 위아래로 있다.

 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자연스러운 머리스타일인 그의 머리카락 색은 연한 베이지색을 띠고 있는 갈발로 눈은 초록색에서 명도가 낮은 올리브그린이며, 눈꼬리가 약간 쳐져 있어 보이지만 살짝 올라가 있다.

그는 학교 교복인 가쿠란을 입었고 그 셔츠 안에 검은색 얇은 목티를 입고있다.

학교를 등교할 쯤에는 낡은 하오리를 꼭 챙기는 편으로 자주 입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신발은 보통 학생들이 신고있는 평범한 신발이다.

하오리는 검은색과 남색이 섞여있으며, 앞쪽 끝 선에는 노란색으로 얇은 무늬가 있고 양쪽 가슴에 흰색으로 부채모양이 그려져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 외의 무늬는 없어보이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하오리로 입으면 약간 크다고 해야할지 넉넉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히메카와 켄토

청소 클래스메이트. 함께 등교 후와 하교 때 교실 청소를 도맡아 하고 있다. 3학년 1반을 언제나 깨끗하고 좋은 환경으로 유지시키는 게 두 사람의 목표인 듯!

 

키나 코하루

코하루와 마사루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교류로 친해진 소꿉친구. 서로서로 믿고 있는 사이좋은 사이다.

 

미야미즈 마야

< 아이고 여기서 또 뵙네요 >

현재 옆자리 짝꿍 사이! 어쩌면 마지막 짝꿍. 마야가 말을 많이 건다. 사실 이전에도 자리를 바꿀 때마다 묘하게 늘 가까운 자리가 되고는 했던... 신기한 인연이다.

 

엔도 류이치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만진 엔도에게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엔도가 엔도가 사과했음에도 좋은 감정보다는 엔도하면 별로다라는 감정이 더욱 큰 듯하며, 엔도도 그때의 사건으로 마사루를 조금 껄끄러워하는 사이. 서로 그다지 좋은 감정은 아닌 듯 하다.

 

아케호시 타츠키

3년연속 같은 반인 친구사이 우연일지 모르지만 3년동안 같은 반이다. 오랜친구로써 아주 가깝게 지내진 않지만 내적친밀감은 높아 서로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다. 3년동안 같은 반을 해와서인지 묻지않아도 서로를 아는 듯한 반친구

 

토오노 소라

[익숙한 친구?]

부모님과 어릴적 부터 왕래하던 사이. 파티에서 종종 보기도 하고 홈파티에서 심심하면 마주쳤는지 서로가익숙하다. 너무 익숙해서 언제 요비스테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 딱히 소꿉친구나 베스트 프렌드라고 보기는 어려운데.... 그냥 편해. 정도?

 

쿠리하라 타이요

학교나 가끔씩 카페에서 만나 서로의 성적을 위해 공부하는 공부메이트 성적이 좋은 타이요는 공부를 하면서 마사루가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기도 한다.

 

칸바라 미나세

<돌고 도는 칸바라> 미나세를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아 성으로 부르면 자신의 이름인 미나세로 정정해주는 것같다. 하지만 마사루는 그 정정을 무시하며, 계속 성인 칸바라라고 부르는 듯.. 미나세는 성으로 불러달라했지만 꿋꿋하게 성씨로 불러주는 마사루를 끈질기다며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야시 타로

타로는 신경쓰지 않지만 마사루는 중2병 같은 성격의 타로를 한심하게 보며, 자신을 백성, 인간 등의 별명으로 부르는걸 싫어하는 듯 하다.

 

쿠온지 쥬지로

'의상 디자이너인 마사루의 어머니와, 전통 무용가인 쥬지로의 어머니와의 관계로 인해 어릴 적에 가족끼리의 교류가 있었다. 쥬지로가 커서 전통무용가가 되면 전통의상 디자이너가 된 마사루가 옷을 만들어주기로 어릴적에 약속을 했었으나, 쥬지로의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신 후 관계는 단절되어 어영부영 시간이 흐르다 고등학생 때 재회했다.'

히메카와 켄토*히라에 카에

콜록이와 손전등과 삐죽이

마음이 잘맞는 조사친구

 

<담당>

삐죽이 - 조장

손전등 - 손전등

콜록이 -양심

텐죠 스즈메

서로 새벽친구로 라이벌인 관계.

내기를 한건지 서로 잘때까지 자지 않는다고 한다.

​우승은 누가 가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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