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원]
"리카는 특별하니까요!"
독특, 주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남들과 비슷한 걸 싫어해 다른 점을 찾아 그것을 발전시켜 나아간 결과일지도. 쉽게 상상의 세계에 빠지며 그 속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개인주의]
"이건 리카가 알아서 할게요~."
사회보다 즉 단체보다 개인이 어떠한 식으로든 우선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이왕이면 혼자 해결하려 하는 성격,
남이 멋대로 개입하는 걸 싫어하며 꼭 필요하지 않는다면 단체보단 단독행동을 선호한다.
타인이 잘되든 아니든 큰 관심이 없어서 이런 모습때문에 종종 정이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변덕쟁이]
"앗, 그럼 리카는 이걸로! ...아니 이걸로!"
이랬다저랬다 태도가 쉽게 변한다.
그때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크게 변해 본인도 자신을 예측하기 어려워한다. 그래도 감정 기복에 큰 변화는 적은 편.
[겁이 없는]
"무서우면 저기, 리카가 먼저 갈게요~"
놀라울 정도로 겁이 없다. 성인 고어물을 봐도 표정 한번 찌푸리지 않고 볼 정도.
오히려 호기심이 넘쳐 간단한 괴담은 전부 해봤을 정도다. (나 홀로 숨바꼭질 이라던가.)
- 쳐진 단무지 눈썹에 순한인상에 비해 평소 웃는 표정은 제법 개구쟁이 처럼 보인다.
-왼쪽 귓볼에 꽃모양 피어싱이 하나,
오른쪽 귓바퀴에 링으로 된 피어싱 둘, 귓볼에 같은 모양의 꽃모양 피어싱 하나.
-왼쪽 손목에 비즈로 만든 수제 팔찌. 그리고 손톱에는 분홍색 매니큐어.
-신발은 귀여운 실내화!
소지품
가방 속 아몬드, 파우치 ,핸드폰
키사라기 리카
キサラギ リカ
키 158cm
몸무게 48kg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 아이?'
"리카? 음... 겉돌지는 않지만 딱히 어디에 속한거 같지도 않아.
밥도 혼자먹고 쉬는 시간에도 딱히 누구랑 이야기하는 모습은 본적이 드물거든
가끔 심심하지는 않을까...해도 리카는 항상 웃고있으니까 별 걱정은 안가!"
"게다가 리카도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는거 같고 방해하면 안되겠지."
-인터넷 괴담 카페에 활동중, 거기서 괴담에 대한 정보를 전부 읽고 있다.
덕분에 괴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귀신의 존재를 믿고 있고 심령 현상에 관심이 많은 듯.
-머리는 염색, 여러 번 염색했는지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은 워낙 길어 엉켜있는 게 대부분.
한번 빗질하면 털갈이하는 강아지처럼 머리카락이 퐁퐁 빠진다. 눈색도 렌즈라고 한다.
- 알록달록 반짝반짝하는 걸 좋아한다.
자신의 물건을 그렇게 꾸미는 걸 즐기며 분홍색과 노란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 취미는 하모니카 불기 음감이 뛰어나다. 특기는 비즈공예. 제 왼팔에 있는 팔찌도 본인이 만든 것이다.
-행동을 꽤 강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3인칭을 사용.
말을 할 때 큰 제스처를 취하다거나 일부러 이를 드러내며 웃는다거나. 나름 자신만의 어필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 나이와 상관없이 존댓말을 쓴다.
-견과류를 좋아한다. 가방에 항상 한 통씩 챙겨 다니는 편. 가장 좋아하는 건 아몬드.
-친척 중에 한국에 생활하는 사람이 있어 방학만 되면 한국에 한 번은 다녀온다더라.
한국어도 제법 할 줄 안다면서 1학년 때는 자주 이야기를 꺼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을 하지 않게 됐다.


텐죠 스즈메
리카의 푸석푸석하고 엉킨 머리카락을 빗어주는 사이. 정리 안된 리카의 머리카락만 보면, 스즈메의 정리 욕구가 솟아버린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