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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상냥한 ]

: 어느 누구에게나 더없이 상냥하고 친절하다. 정도 굉장히 많아 자신보다는 남이 무조건적으로 우선, 타인에게 굉장히 헌신적이라고 한다.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고민이나 상담할 게 있을 때는 항상 코코를 찾아간다고. 그에 어울리게 말투도 항상 사근사근하고 부드럽다.

 

[ 천진난만한 ]

: 상냥한 성격과 더불어 굉장히 밝고 명랑하다.

낯가림이 없는 편이라 사교성 또한 무척 좋아서, 처음 보는 친구에게도 금세 말을 걸고 재잘거린다. 

 

[ 노력가 ]

: 특정한 역할이 주어지거나 어떠한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면 반드시 해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꽤 고집 센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아, 마냥 유순한 성격만은 아닌 듯.

 

[ 감정이 풍부한 ]

: 감정이 풍부하다. 본인의 감정을 타인에게 솔직히 표현하며, 타인의 감정에도 잘 공감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상대하고 있는 타인에 따라 감정이 좌우되는 편이며, 이러한 성격 탓에 눈물도 굉장히 많다.

또래에 비해 하얗고 깨끗한 피부, 몸은 마른 편에 속한다. 몸에 비해 얼굴은 조금 통통한 볼살이 올라 있으며, 흰 피부와 대조되게 두 볼은 항상 발그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연한 살구색 빛 머리는 항상 부슬부슬 한 채로 허리까지 늘어뜨려져 있다. 머리 양쪽에는 각각 하얀색 머리 가닥이 한 움큼씩 자리하고 있다. 동그란 머리 위에는 항상 정돈되지 않은 머리카락 한 올이 톡 튀어나와 있으며, 머리 양쪽에는 늘 검은색 리본을 부착하고 다닌다.

 

풍성한 속눈썹 안에는 연한 녹색의 눈동자가 담겨 있고, 눈꼬리가 유독 아래로 처져있다. 꽤 짙은 쌍꺼풀을 가지고 있으며, 그 위에 동그란 단무지 눈썹이 자리 잡고 있다.

 

체육시간이나 바깥 활동을 할 때 빼고는 운동화를 신는 경우가 거의 없다. 교내나 교외에서도 항상 갈색 로퍼를 착용하고 다니며, 그 위에는 흰색 니삭스를 신는다. 늘 코랄색 브이넥 카디건을 교복 위에 걸친 채 활동한다. 
 

소지품

 

반창고, 작은 토끼 인형, 배터리가 거의 다 닳은 휴대폰

사이온지 코코
サイオンジ ココ


키 151cm


몸무게 44kg


여느 반에 한 명씩 있는 다정하고 밝은 타입의 여학생

쾌활한 성격과 동시에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마음씨로 학급 내에서는 물론 같은 학교의 어느 누구와도 두루 친하다. ‘우리는 모두 친구!’ 라는 마인드가 몸에 배어있는 듯. 평소 친절한 성격과 착실한 학교생활로 선생님들의 예쁨 또한 한 몸에 받고 있다.


‘코코? 착하고, 밝고, 상냥하고···. 햇살 같은 애야. 뭐가 그리도 좋은지 맨날 생글생글 웃고 다닌다니까. 우리 학교에서 걔랑 얘기 안 해본 애는 없을걸. 우리는 모두 친구라나 뭐라나··.’


‘사이온지 양 말이죠? 학교생활도 부지런히 하는 학생이에요. 친구들이랑도 되게 잘 지내고. 기브 앤 테이크를 해야 하는데, 그 앤 기브 밖에 없는 것 같다니까요. 아, 그리고 눈물이 많아. 공감 능력이라고 하던가, 그게 뛰어난 건지 굉장히 잘 울더라고요.’
 

- 8월 2일 생. A형.

 

- 스스로를 지칭할 때 3인칭을 쓴다. 일종의 습관인 듯.

코코가 1인칭을 쓰는 경우는 화가 났을 때ㅡ물론 화가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ㅡ뿐이라고 한다.

간혹 사용하는 1인칭은 특이하게도 ‘僕(보쿠)’를 사용한다.

 

- 말을 할 때 말꼬리를 늘리는 버릇이 있다.

특히 기분이 좋을 때 유독 심하다고.

 

- 스킨십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손을 마주 잡는 것과 포옹을 선호한다.

 

- 외동. 어머니는 코치, 아버지는 교사이고 현재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이따금 가족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보면 사이는 꽤나 좋은 듯 보인다.

  

- 학업 성적은 중~상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며, 특히 이과 계열 과목에 약하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무척 열심히 수업에 임하고 모르는 것은 친구들에게 물어보며 꾸준히 성적을 향상시키려고 노력 중이다.

좋아하는 과목은 문학.

 

- 취미는 동물 인형 모으기, 화초 가꾸기, 친구들 별명 지어주기 등등.

가끔 수집한 동물 인형을 친구들에게 선물해줄 때도 있다.

 

- 친구들을 부를 때 대개 별명으로 부른다.

어느 날부터 갑자기 불쑥 별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별명은 자신이 직접 지어주는 듯하다.

별명으로 부르지 않을 때는 늘 이름 뒤에 ‘-쨩’ 을 붙여 부른다.

 

- 체육대회에서 의외의 성적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종목은 개인 장애물 달리기로, 1등을 했었다고 한다.

종종 친구들이 이 일을 언급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답지 않게 학을 떼는 모습을 보인다.

 

- 좋아하는 것은 우동과 메론빵, 그리고 친구들!

어하는 것은 남을 헐뜯는 것, 심한 놀림과 장난.

 

- 귀신, 유령과 같이 공포스럽거나 섬뜩한 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 연극 또한 괴담을 모티브로 한다는 소리에 속으로는 조금 탐탁지 않아 했지만, ‘친구들이라면 뭐든지 좋아!’ 하는 성격 때문일까.

냉큼 오케이 사인을 내보여버렸다고.

 

- 연극을 한다는 말에 주연을 맡고 싶어 했지만 엄청난 발연기로 엑스트라로 전락(..)했다.

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현재 본인의 역을 충실히 연습하는 중이다.

이노우에 료카

서로 챙겨주고 귀여워하는 사이. 료카의 애완조 덕분에 말이 트였다고 한다. 머리 쓰다듬기를 제외한 스킨십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을 보아 둘의 사이는 꽤나 가까워보인다.

 

미나미나카 카루루

[모델인 카루루를 동경하는 코코. 그런 코코가 귀여운 카루루!]

카루루가 나온 잡지를 사준 코코!, 그날부터 서로 대화를 나누며 친해졌다!

 

아케호시 타츠키

부모님끼리 사이가 좋아 자연스럽게 소꿉친구가 된 케이스. 어릴 때부터 쭉 함께해왔으며 집이 가까워 늘 같이 등교하고 있다. (최근에는 켄토도 껴서 셋이서 함께하고 있음!) 서로 쨩즈케로 부르고 있으며 코코에게 타누키(너구리) 라는 별명도... 불리우고 있다. 어릴 때부터 들어서 나름대로 익숙해보이지만,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히메카와 켄토

서로 별명을 붙혀서 부르는 사이. 코코는 켄토를 히메쨩 혹은 켄토링이라 부르고 있으며, 켄토는 코코를 사이코(최고)라 부르고 있다.

+(타츠키와 함께 셋이서 등하교를 함께하고 있다)

 

쿠리하라 타이요

서로 문학에 흥미가 있다는 점에서부터 말이 트여 가까워지게 되었다. 대화 소재는 주로 책을 소개해주거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 코코는 타이요를 '써니쨩' 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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