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부지런한 모범생.]
 
등교는 누구보다 일찍. 그보다 먼저 교실에 발을 들이는 사람이 있을까?
들려오는 말로는 '같은 반 동급생이 집안의 사정으로 도망치듯 2시간 일찍 학교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동급생보다도 먼저 교실에 있던 사람이 히메카와다.'라는 소문이 들려올 정도.
그가 가장 먼저 교실에 도착해서 하는 일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부터 시작하여,
칠판 닦기, 책상 서랍 정리까지. 굳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아닌데도 부지런히 3년간 해오는 것을 보면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성실한듯하다.
성실한 것과는 별게로, 학업 성적이 눈에 띄게 좋은 것은 아니다.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적은 중위권 정도.
하지만 평소에 보이는 성실도를 보면 그는 누가 봐도 모범생이 아닐까.
 
 
[벽을 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대인관계가 서툴 뿐.]
"첫 인상은 조금 까칠하다고 해야 할까.. 친해지기 어렵다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 뭐랄까.. 츤데레?"_(1학년때 클래스메이트였던 A양)

 
'툴툴거린다' '잘 웃지 않는다' '먼저 말을 거는 일이 잘 없다' 이러한 탓에
학급 초반에는 벽을 친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교과서를 두고 온 옆자리 친구에게
함께 보자는 말을 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던가. 동급생과 대화 후, 말이 거칠었나,
무슨 실수를 하지 않았나 해서 책상에 머리를 박으며 자괴감에 빠진다던가.
후에는, 이러한 모습을 보고 단순히 대인관계가 서툰 것 같다고
모두 입을 모아 말하곤 한다. 오히려 이런 모습을 재밌게 여겨주는 친구들도 있었던 듯.
 
 
[적극적&열정적]
 
체육대회, 축제(문화제) 같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행사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
그때만큼은 학급에서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흔히 말하는 추억 쌓기에 대한 로망이 있는 듯.
일찍 등교를 하며, 수업시간에 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이러한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 사실 그는 학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오른쪽 눈을 가릴 듯 말듯한 길게 자란 분홍빛 앞머리,
피부는 하얀 편으로 열이 나면 금방 발갛게 달아올라 티가 난다.
나름 동안 페이스. 양쪽 귀에 피어싱을 하고 있다.
 
>현재는 감기로, 합숙을 함께하는 1반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마스크를 상시 착용 중이며, 병아리 손수건을 목에 두르고, 분홍색 담요를 걸치고 있다.

(어머니가 해주신 듯)
아래에는 수면양말과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으며, 체육복 안에는 흰색 면 티를 입고 있다.

소지품

 

마스크, 병아리 무늬 손수건, 분홍색 담요

히메카와 켄토
ヒメカワ ケントウ


키 174cm
몸무게 62kg

학교를 좋아하는 별종 !

누구보다 일찍 등교를 한다던가, 학교 행사를 좋아한다던가,
이미 함께 지내는 클래스 메이트들 사이에서는

그가 학교를 어지간히도 좋아한다는 것을 은연중 눈치챘다.
 
"부지런하지. 걔보다 학교를 일찍 가는 사람 많지 않을 거야.

평소에는 그렇게 말이 많다는 이미지는 아닌데,

학교 축제 같은 행사가 있을 때는

눈을 반짝이면서 나서는 걸 보면 조금 재밌는 것 같아."_(급우 B)
 
"히메카와 학교에서 캠프 파이어할 때 눈빛 본 적 있니?

나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야."_(급우 C)
 
"성실한 학생이죠. 성적이 조금 아쉽지만."_(선생님 A)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감기에 걸렸다.
이 시기가 되면 꼭 한 번은 걸린다는 듯.
이번 졸업식 전날에 행해지는 장기자랑은 학교의 특별 행사를 좋아하는 그에게는
빼먹으면 안 되는 이벤트로, 이러한 감기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거기다 담임 선생님마저 감기로 인해 합숙을 참가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
"다른 애들에게 피해 안 가게 멀리 떨어져서 연습할 테니까..!"
학급 친구들과 교생선생님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허락을 구했다.
(부모님에게는 이미 허락을 받은 듯.)
 
-좋아하는 것은 학원물(학교물) 드라마, 만화, 소설
어렸을 적부터 학원물 특유의 성장! 우정! 추억! 로맨스!를 너무나도 좋아했다.
그 영향일까. 학교에 대한 로망이 꽤나 큰 편이다..
 
-8월 25일생 처녀자리.
과거, 아침마다 별자리 운세를 꾸준히 챙겨보던 시기가 있었다.
 
-평범한 가정집의 외동아들.
목에 두르고 있는 손수건과 걸치고 있는 담요는 어머니 취향이신듯.
 
-성적은 중위권. 나름 노력하고 있다.
 
-구교사의 소문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다.
이러한 소문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학원물의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인 듯.
그의 현재 관심사는 얼마 남지 않은 학교생활,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 안 가게
합숙과 장기자랑을 무사히 마치고, 최고로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

카와카미 마사루

청소 클래스메이트. 함께 등교 후와 하교 때 교실 청소를 도맡아 하고 있다. 3학년 1반을 언제나 깨끗하고 좋은 환경으로 유지시키는 게 두 사람의 목표인 듯!

 

히라에 카에

같은 중학교 출신/옆자리 같은 중학교 출신이었는데 그때는 얼굴만 알고지내던 사이였고 현재 고등학교에 들어와 우연히 같은 반에 옆자리가 되었다. 대화를 나눠본 것은 이번에 같은 반이 되고나서 처음이라고..! 둘 다 학교축제를 좋아해서 이번에 같이 놀러다니기로 약속도 했다.

 

아케호시 타츠키

이른 등교시간으로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많아서 인사를 하게 되었으며, 체육대회 2인3각 과 같은 소소하지만 잦은 접점이 생기다보니 천천히 대화를 트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단골가게가 겹친 것이 친해지는 것에 큰 공을 기여했다. 단골가게로 서로의 집도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어, 등교도 같이 하게 되었다.

 

사이온지 코코

서로 별명을 붙혀서 부르는 사이. 코코는 켄토를 히메쨩 혹은 켄토링이라 부르고 있으며, 켄토는 코코를 사이코(최고)라 부르고 있다. +(타츠키와 함께 셋이서 등하교를 함께하고 있다)

 

아케호시 타츠키 * 사이온지 코코

등하교 메이트 셋이서 함께 등하교를 하고 있다.

히메카와 켄토*히라에 카에

콜록이와 손전등과 삐죽이

마음이 잘맞는 조사친구

 

<담당>

삐죽이 - 조장

손전등 - 손전등

콜록이 -양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