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입이 거친]
평소 내뱉는 말이 거칠다. 사실 본인은 악의없이 뱉는 말이지만.. 말투 자체가 험한듯 하다.
그로인해 모르는 사람과는 마찰이 잦은 편.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한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싸움이 일어나는것에 거리낌이 없는듯 하다.

"뭘 쳐다봐? 눈알은 곱게 굴려주라, 응?"

 

[사교적인]
무서운 인상과는 다르게 남들과 잘 어울린다. 칭찬할땐 하는 편.
정색하고 있으면 무뚝뚝하고 사나워 보이지만 의외로 잘 웃는다. 좀 살벌해보이는 웃음이긴 하지만... 

" ... ...♪ (휘파람) 나이스 캐치!"

 

[승부욕 강한]
스포츠 시합이나 간단한 내기등 육체적인 활동에서 지는걸 싫어한다.
본인의 신체 피지컬을 믿고 있는 데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받쳐준다.

" 약한 녀석이 지는건 당연한거 아냐?"

 

[활동적인]
웬만한 운동들은 전부 잘하는 편이다. 특히 도구나 연장을 사용하는 것에 탁월하다.
학교 동아리인 야구부에서도 에이스 타자라며 실력으론 유명한듯.

"언니 홈런친다 잘 봐둬라 ~"

 

[당당한]
대화, 행동, 어투, 생각. 자신이 하는 모든것에 거리낌이 없다. 항상 자신감이 넘친다.
본인의 언행에도 항상 자신감이 묻어나온다.

"그래~ 내가 좀 잘해야 말이지. 따라올 수 있으면 따라와봐."

소지품

 

알루미늄 야구배트, 먹다 남은 이온음료

[알루미늄 야구 배트]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적당히 무게감있고 휘두르기 좋은 배트다.
손잡이 끝부분엔 희미하게 '마지마' 라고 적혀있다. 많은 연습으로 거의 지워진 것 같다.

 

[먹다 남은 이온음료]
동아리 훈련 중간중간 마시기 위해 산 파란 페트병 음료수다.
1/2 조금 못 미치게 남아있다. 이젠 미지근해진 듯하다.

마지마 아카바라
マ ジ マ  ア カ バ ラ


키 171cm


몸무게 55kg

"마지마 선배님이요? 처음 뵀을땐 마냥 무서운 분인 줄만 알고 '으아아...' 했는데
다행히도 동아리 활동 계속하다 보니 틀린 생각이었더라구요! 미숙한 부분도 잘 알려주시고,
아! 그리고 선배가 타석에 서실 때 너무 멋있어요!

저번 군 시합 예고 홈런 치셨을 땐 정말 최고였죠!!"
-야구부 후배 曰-

"어... 잘 안 친해서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살벌한 애 라고 해야하나...?
저번에 복도에서 지나가다 잠깐 어깨를 부딪혔는데 그땐 정말 한대 맞는 줄 알았어.

눈빛이... 배트가...
... ... 역시 무서워... (와들와들)"
-옆반 학우 曰-

"소문은 좀 그래도 주변 애들이랑은 친하게 잘 지내는 거 같던데?
그래도 별로 엮이고 싶진 않다. 말투나 인상이 좀 무섭긴 하더라;

헉, 이거 어디 가서 말하면 안 돼!
근데 이거 왜 물어보는 거야? 인터뷰비 같은 거주나?"
-옆반 학우2 曰-

 

[수업시간]
 

지루한 표정으로 창밖의 운동장을 보거나 펜돌리기를 한다. 펜돌리기 실력이 아주 좋다!
가끔 눈을 반짝이며 열심히 필기를 하나 싶으면 스포츠 필승 전략을 짜고있다.
오전 수업중엔 점심시간 종치기만을 기다린다. 대충 빠르게 밥을 먹고 운동장에 뛰쳐나간다.
대체로 야구부원들과 스윙 연습! 개인 배트를 항상 들고다닌다.
공부는 시험 전 벼락치기 하는편. 성적은 중간층과 하위층을 들락날락한다.
흔치 않은 여성 메이져 리그 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은 개의치 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리]
여자 야구부의 에이스 타자를 맡고 있다.
중학교 시절 본인과 야구가 잘 맞아 적성을 찾은 후 매일 연습,

또 연습이었고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당연하게 야구부에 들어왔다.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실력도 뛰어나 동아리 부원들에게 인기가 많다.
연습량이 많아 스윙연습을 하다보면 후배들이 지쳐 못따라갈 때가 종종 있다.

 

[좋아하는 것]
트레이닝, 조깅등 육체적인 활동. 
평소 등교시간 전, 어둑어둑한 느낌이 가시지 않은 새벽 일찍 나와 노래를 들으며 훈련 겸 조깅하는걸 즐긴다.

 

[싫어하는 것]
가만히 앉아있는것을 싫어한다. 시간아깝고 따분하다나 뭐라나?
그럴바엔 조금이
라도 움직이는게 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

 

[요비스테]
특별한 예외가 생기지 않는다면 무조건 성으로만 부른다.
상대방이 자신을 부를땐 어떻게 부르든 상관 없는 듯!

 

[외모]
객관적으로 봤을 때 미인이다.
본인도 자각은 하고 있다.

창백한 하얀 피부와 거의 회색끼가 도는 검은 머리카락, 강렬한 적색 눈동자.
대충 높히 올려묶은 머리칼은 결이 고와 반짝거린다.
은으로 된 혀피어싱 한개, 양쪽 귀에는 각각 세개의 피어싱이 달려있다.

쿠스노키

1, 2학년 때에는 서로 대면대면한 사이에 대충 독특한 애다. 무서운애다. 정도의 안면만 있는 사이였지만 3학년 진급 후 옆자리가 되면서 이 먼저 마지마한테 '엄청 쎄보인다; 멋있네~' 하는 생각으로 말 걸기 시작해서 마지마는 '얜 뭐지?' 하는 반응이었지만 계속 대화하다보니 확동적인것도 그렇고 수업시간에 둘 다 공부 안하는타입이라 딴짓도 하면서 친해지고 나중엔 종종 이 마지마 야구부 동아리 활동도 기다려주거나 경기때 응원도 하러 와주는 친한 친구!

 

미나미나카 카루루

[별명이 편해지기 바라]

수업시간에 아카바라가 펜을 돌리는걸 본 이후 찾아가 비법을 물어보다 친해졌다! 가끔 아침에 조깅을 하는 아카바라를 마주치기도 한다. 카루루는 매번 성으로 부르는 아카바라에게 루루쨩이란 별명을 이따금 어필해본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