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 온순함.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을 가려가면서 눈치를 보는 소극적인 부분이 있다. 소심하다고 해야할까. 긍정적인 편이라서 심하게 꿍해있는다거나 하는 일은 드물다. 의기소침해져서는 어지간한 일에 자기 입장을 조금은 내려 놓고 참는 일이 많아, 먼저 화를 내는 일도 보기 드물다. 그래도 정말로 하고싶은 말이나 행동은 해보이곤 한다. 특히 해야한다거나 필요성을 느끼면 그렇다. 본인이 내성적이다보니 섬세한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배려심 좋은 편이라고 해야할까.... 다른 사람보다 신중하고 겁이 있다보니 아무렇게나 포용적으로 선행을 베풀지 않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다보니 마냥 착해빠진 느낌이 아닌 적당히 차분한 느낌이다. 내성적인 사람 답게 수줍음이나 낯가림이 있긴 하나, 얼굴을 여러 번 맞대고 나면 그런대로 친근하게 대화할 줄 안다. 초반에 어색해하다가도 말 주변이 그리 나쁘지 않아 주변 애들과 잘 지냄.
ㅡ 움츠러든
겸손하다 못해서 자기 자신을 실제보다 과소평가하는 부분이 있음. 우물쭈물 겁도 조금 있는데다가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자신감도 조금 부족하기도 하다. 무언가 큰 일을 선택할 때보다 자잘한 선택을 잘 못한다. 새로운 메뉴를 고른다던지. 그래서 항상 먹던 음식이나, 가던 길을 고르는 등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옆에서 채근이며 다른 것을 선택하게끔하면 내적혼란을 일으킨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느리기 때문. 그러나 선천적으로 연약한 것이 아니어서 인도해주는 사람이나, 지지 대상(혹은 목적/목표)이 있다면 헤쳐나갈 수 있는 심지는 있다.
ㅡ 바르다.
일반적인 도덕관을 가지고 있다. 상식이 박혀 있는 대로 행동함. 대체로 평균치 이상의 도덕적인 행동을 함. 착하다고 듣기도 하지만, 일일이 지키는 것들이 많아 고리타분하다고 종종 듣곤 하기도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박혀있는 기본적인 사회관념에 대해서 잘 지키고 수용하고 있는 편. 불만을 갖는 일도 드물다. 마땅히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해내거나 하는 등, 자기의 위치나 의무를 지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근성이나 끈기도 좋아서 쉽게 포기하는 일도 드물다. 사리분별력도 좋아서 융통성 있게 행동 할 줄도 앎. 바른 행동을 할 때에는 비교적 고민을 덜 하는 편이어서 평소보다 대담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그는 곱슬머리의 숏컷의 머리스타일이었는데, 부드럽고 짙은 갈색 계열의 머리카락 색에 눈은 밝은 금색의 눈색을 지니고 있다. 코는 오똑하고 작지않은 크기에 입술은 앙다문 약간 쳐진 입술을 가지고 있다. 그 외의 손과 발등이 신체의 대부분이 약간씩 큰 편이다. 다 자란 고등학교 3학년다운 적당한 덩치를 가지고 있다. 마냥 호리호리 하지만은 않고 그런대로 좋은 정도의 체격이다.
얼굴은 눈꼬리가 약간 쳐져 있는데, 생김새 보다는 표정으로 인해서 순한 인상을 주고 있다, 어쩐지 자신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 듯 움츠러들어 있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자세는 바르게 펴져 있어서 몸 선이 곧다. 신발은 거의 검은색으로 보이는 고동색의 구두를 신고 다니고 있다.
소지품
공책 여러 권, 필기도구, 1L들이 보틀 (녹차)
아케호시 타츠키
アケホシ タツキ
키 179cm
몸무게 65kg
성실한 모범생.
지루한 수업에서도 한 번 잠든 적이 없는 모범생. 시키는 문제도 곧잘 풀고, 선생님들의 잔심부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무언가 불평하는 모습을 그다지 보여준 적 없거니와 매사에 열심인 온순한 학생이다. 가끔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는 공부 열심히 하는 애. 얌전해서 그런지 눈에는 별로 안 띈다.
의외로 체육 활동을 좋아해서 체육시간에 가장 눈에 띔. 선천적 운동신경이 좋아 실력이 좋은 듯하다. 실력이 좋기도하고 운동을 할 때면 즐거운 듯 얼굴이 밝아지기 때문에 운동 할 때 유독 눈에 띈다. 그래서 주변에서 스포츠 권유를 자주 받곤 하며, 덕분에 교우관계도 좀 더 수월하게 이어나가는 듯하다. 부활동으로도 야구부를 들었고 좋아하는 듯하지만 최근에는 공부를 이유로 운동에 할애하지 않고 있다. 거의 쉬고 있다고 보면 됨.
' 걔? 맨날 책상에 붙어 앉아서는 공부해서 재미없어. 그래도 그만큼 공부 잘하긴 하더라. 작년에는 운동도 같이 많이 했었는데…. 걔 운동 의외로 잘 하거든. 야구가 제일 특기일 걸? 야구부도 들었잖아. '
' 아케호시군? 성실하죠. 수험생의 바로 그 자세라고 해야할까요. 3학년이 되면 그렇게 하는 게 정석이니까요. 아케호시군처럼 노력하는 학생 많아요. …정석치고는 적지만요. 내향적인 거 같아도 친구들이랑 어울릴 땐 잘 어울리는 거 같던데요. 평범하게 성실하고 얌전한 고등학생인거네요. '
ㅡ 생일 7월 20일 생, 게자리, 혈액형 B형. 가족관계 부/모, 외동아들.
ㅡ 신체적 특징.
체온은 따뜻한 편. 손/발 크기는 적당히 큰 느낌 평균치에 속한다.
ㅡ 성적
기대하는 만큼 전부 다해내지는 못하더라도 그만큼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려는 경향이 있다.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으로 세이슈에 입학도 우수하게 한 편이다. 고등학교 입학 후 학업에 더 성실해져서 현재는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음. 공부는 자립해서 독학하는 타입.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자. 라는 가치관을 갖고 취미생활도 즐겨왔으나, 3학년이 되면서 수험이 가까워지자 취미 시간을 줄였다고 함.
ㅡ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입맛/ 음식]
담백한 입맛. 단 것도 좋아한다. 편식이 없는 건 아니지만 너무 자극적이거나 극단적인 음식이 아니고서는 골고루 잘 먹는 편이다. 낫또같은 정통일식을 비롯해 해산물류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차는 녹차. 제일 좋아하는 종류의 음식은 면류의 음식. 면 요리면 어떤 요리고 마다하지 않음. 메밀소바나, 야키소바, 라멘, 우동 등등. 입맛이 입맛인 만큼 라멘보다는 우동을 좋아하는 편. 라멘 중에서는 소유라멘을 좋아함. 무엇보다도 데리야키 소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야키소바를 제일 좋아한다! 음료도 깔끔하면서도 달달한 포카리 스웨트나 아이스티 같은 것을 좋아함. 그 밖에도 홍차나 녹차같은 차도 좋아함.
[식사 스타일]
집에서 먹는 게 아니고 밖에서 먹을 때는 간단하게 채우는 스타일. 빵이나 주먹밥류로 간단히 먹곤 한다. 학교에서 점심시간은 보통 매점 빵으로 떼우는 일이 많음. 주로 사먹는 것은 역시 야키소바빵. 없으면 소라빵. 점심시간에 야키소바 빵 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날씨/계절]
좋아하는 날씨는 역시 쾌창하고 맑은 날. 구름 적당히 끼고 선선하게 바람 불어올 때. 싫어하는 날씨는 비오면 이쪽도 우울해지고 밖에 나가기 불편하다며 좋아하지 않는 편.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을 가장 좋아한다. 싫어하는 계절은 특별히는 없지만 여름의 우기 때와 겨울의 폭설시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 역시 밖에서 활동에 장애를 주기 때문. 굳이 따지면 눈이 오는 날이 더 낫다고 한다. 눈이 오면 추운 시기에 비해 조금은, 따뜻하니까. 내성적인 것과는 별개로 은근히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예술]
예술쪽에 조예가 깊지않음.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모르는 대로 가끔씩 듣곤 함. 음악취향 분위기는 잔잔한 느낌. 장르로는 R&B나 팝송 대중가요같은 무난한 장르를 좋아한다. 메이저한 취향이거나 마이너한 쪽은 인디류.
ㅡ 그 외
√. 생활 습관을 잘 지켜서 지내는 아침형 인간. 등교도 한 시간 일찍 해서 미리 자리에서 준비하고 있다.
√. 점괘같은 거에 맹신하지않긴 하지만서도 은근 신경쓰는 타입.
특별히 찾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얘길 듣고나면 무심코 신경 쓰게 되어버린다고 해야할까.
√. 동물을 좋아하지만 선뜻 손을 내밀지는 못 한다. 먼저 다가와서 살갑게 굴어도 잠깐 경직하곤 함. 적응이 되면 가까워질 수 있음.
사람, 주변 친구들하고도 스킨십은 어색해 함.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미야미즈 마야
타츠키는 마야의 화과자집에 종종 와주는 손님이자 클래스메이트. 마야의 타로에 관심이 있는 듯 싶지만 계기가 없어 기웃거리기만 하고 있음. 마야가 부반장의 말을 해석하는 것을 대단하고 신기하게 여긴다. 마야는 타츠키의 착실한 모범생 모습에 늘 본받아야겠다고 느끼며 가끔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땐 도움을 받기도. 공부실력이며 운동실력이며 마야 역시 타츠키를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야 카르나
반장인 카르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종종 선생님께서 부탁한 심부름 등의 잔업을 처리하느라 같이 보낸 시간이 많다.
텐죠 스즈메
[내적 친밀감 MAX! 도서관 친구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러 종종 도서관으로 향하는 타츠키와, 도서부인 스즈메는 자주 마주쳤다. 작게 인사를 하며 내적 친밀감을 쌓던 중, 늘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간식을 선물로 준 후로 조금 더 친해졌을까...? 가끔 높은 선반에 책을 넣어달라는 부탁을 하면, 곧잘 들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에는 타츠키짱이라고 부르지만, 종종 탓키라고도 부른다. 타츠키는 약간 낯설지만 천천히 이름을 불러보려 하는 듯하다...!]
카와카미 마사루
3년연속 같은 반인 친구사이 우연일지 모르지만 3년동안 같은 반이다. 오랜친구로써 아주 가깝게 지내진 않지만 내적친밀감은 높아 서로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다. 3년동안 같은 반을 해와서인지 묻지않아도 서로를 아는 듯한 반친구
사이온지 코코
부모님끼리 사이가 좋아 자연스럽게 소꿉친구가 된 케이스. 어릴 때부터 쭉 함께해왔으며 집이 가까워 늘 같이 등교하고 있다. (최근에는 켄토도 껴서 셋이서 함께하고 있음!) 서로 쨩즈케로 부르고 있으며 코코에게 타누키(너구리) 라는 별명도... 불리우고 있다. 어릴 때부터 들어서 나름대로 익숙해보이지만,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히메카와 켄토
이른 등교시간으로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많아서 인사를 하게 되었으며, 체육대회 2인3각 과 같은 소소하지만 잦은 접점이 생기다보니 천천히 대화를 트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단골가게가 겹친 것이 친해지는 것에 큰 공을 기여했다. 단골가게로 서로의 집도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어, 등교도 같이 하게 되었다.
히메카와 켄토 * 사이온지 코코
등하교 메이트 셋이서 함께 등하교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