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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 잠깐만.. 지금 뭔가 생각날 것 같았는데. "


판단력과 이해력은 별개로 전체적인 생각과 행동이 모두 느리다.

행동은 몰라도 생각이 느린 이유는 한 번에 많고 긴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다소 게으른 면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생각이 많고, 복잡한 사람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신중]

" 그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 생각해볼게. "


매사에 방어적이고 신중한 편인 덕분에 후회와는 거리가 멀다. 

자신이 내린 결정에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다며 순응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마냥 자신의 관점만 고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주의를 기울인 뒤 결론을 내린다.

 

[엉뚱]

" 어쩌면 우리가 하는 연극처럼, 연극을 하는 연극이 있는 것 처럼 우리들도 한 연극의 일부분일지도 몰라. "


사고방식과 언행이 독특하다는 말을 종종 들으며 의외로 엉뚱하다.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답답한 기분이 들 정도로 자신만의 세계가 확실한 타입.

타인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공상에 빠지기도 하며, 그 때 멍한 상태가 되어 주위를 잃는다.


남색 머리칼에 노란색의 눈동자.

크고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으며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있다.
 

소지품

핸드폰, 검은색 볼펜

아네코우지 겐 
アネコウジ ゲン 


키 175cm


몸무게 62kg

 


3학년 1반의 괴짜

같은 반이 아니었다면 존재자체도 몰랐을,

혹은 같은 반이라도 이름만 알고 지나갈 등장인물A

전교권의 성적덕분에 '아네코우지 겐'이라는 이름 자체는 꽤 유명하다.

RH+AB, 외동

포커 페이스, 감정변화가 적다.


- 생각에 몰두한 상태가 되면 눈에 초점이 사라진다. 

- 쓸데 없이 잡지식이 많고 순간적인 판단력과 이해가 빠른 편이다.

- 이과 계열 과목에 두각을 드러내며, 특히 과학을 흥미롭게 여기고 잘한다. 


-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추리 장르와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쿠스노키

처음에는 그저 공부를 잘 한다는 감상뿐이었지만 우연히 대화를 하게 된 뒤, 겐의 엉뚱한 면이 의 흥미를 끌었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것을 이유로 겐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거나, 겐이 게으름을 피울적에는 함께 게으름을 피우기도 하며 움직일 것을 닦달하기도 하고, 책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메이 유시

[유시 부모님께서 운영하는 티하우스의 전직 단골손님]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티하우스에 들락거리며 가게를 돕는 유시와도 대화를 가끔 나누기도 했는데, 그때 서로의 괴짜 같은 면을 통해 내적 친밀감을 쌓았다. 가게가 SNS로 유명해진 뒤부터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했던 겐의 발길은 자연스레 뜸해졌으며, 이후 우연히 3학년 1반에서 조우하게 된다. 많은 대화를 나누는 사이는 아니지만 동질감 때문인지 서로를 편하게 여기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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