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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말도 안 되는 소리하면서 귀찮게 굴지 말지 그래? "
      [ 까칠한 │ 솔직한 │ 귀찮음 많은 ]

기본적으로 까칠한 태도가 말투에 깔려있다. 그래서인지, 입을 열면 깬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본인은 의아해 하지만서도..
워낙 솔직해 거짓말에 능하지 못하다. 나쁘게 말하자면 눈치가 없기도 하다. 선의의 거짓말이란 소년에게 있어 불가능 한 것, 그러나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기 위한 것은 아니다. 지나친 솔직함에 대해 지적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듯.
만사에 귀찮음을 느낀다. 티를 내지 않으려 꽤나 노력하지만 주변인들에 의하면 표정이나 태도에 조금씩 비쳐난다고 한다. 잠자는 것도 굉장히 좋아해서, 시간이 조금이라도 나면 엎어져 잠을 자기 일쑤. 소년과 친하지 않다면 잠자는 모습만을 기억할 정도라고.
 


02. " 비켜봐, 위험하니까 그냥 내가 할게. "
       [ 정많은 │ 어쩌면 다정한? │ 이타적 ]

생각보다 정이 많은 성격이다. 오래 알고 지낸 도장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겐 꽤 살갑게 군다고. 모순적으로 그렇기에 정을 잘 붙이지 않으려 까칠하게 구는 소년이었다. 그냥, 나중에 정떼기 힘들어 지잖아.
소년과 오래 지내다 보면, 어라. 다정한 면모가 보이기도 했다. 마냥 까칠하지만은 않은 성격인 듯 하다.
남을 위할줄 안다.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희생정신도 꽤 투철하다. 손익을 계산할 줄은 알지만, 이익을 위해 남을 져버리지는 않는 성격.


03. " 꼭 괴담..그거.. 그걸로 해야해? 아니, 무서운건 아니고.. "
       [ 의외로 겁쟁이 │ 자존심 센 ]

귀신, 괴담, 미신들 따위를 꽤 겁낸다. 어릴 때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본 괴담이 아직도 무서운 듯. 무서워 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지, 새삼 겁없는 척을 하곤 한다. 소년에게 오컬트류를 주제로 이야기를 꺼낸다면 잔뜩 흔들리는 소년의 눈동자를 마주할 수 있다.
자존심이 세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다. 검도를 제대로 시작한 계기도 아버지에게 지는게 분해서라고.


04. " 머리? 동생이 잘라준 거야. 진짜 잘 잘랐지. "
       [ 약간의 시스콤 기질 ]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있다. 동생을 남들보다 조금 많이 아낀다. SNS의 프로필 사진이 늘 동생이라고 한다. 동생이 제 앞머리를 엉망으로 잘라놓았음에도 괜찮다며 조금 다듬어 그대로 다닐 정도이다.

살짝 올라간 고양이상의 눈매 덕에 날카로운 인상이라지만 꽤나 수려한 외모였다. 그건 본인도 잘 알고 있었고.

붉은빛이 살며시 감도는 갈색의 머리칼은 결이 좋아 부드러워 보였다. 앞머리는 눈썹 위로 훌쩍 올라가있었고, 어쩐지 조금 비뚤빼뚤한 느낌을 주었다. 아 이거, 여동생이 잘라준 거야. 전체적으로 짧게 다듬어져 있는 머리칼은 깔끔해 보였고.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흰 피부와, 부서지는 여름 햇살을 담아놓은 듯 맑은 호박빛의 눈동자는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입을 여는 순간에 깨버리긴 하지만.

교복을 그리 반듯하게 차려입은 모양새는 아니었으나 어쨌든 전부 갖추어 입었으니 상관 없지 않냐는 식. 교복 와이셔츠 안에는 검은색 목티를 자주 즐겨입고 다니는 듯 했다. 신발은 평범한 흰색의 운동화. 교내에서는 실내화를 신었다.

큰편에 속하는 키에 보기 좋은 몸선. 말랐지만 어릴 적부터 운동을 해온 덕에 몸 여기저기 잔근육이 붙어있었다.

소지품


딸기맛 막대 사탕, 귀마개(수면용으로 사용중), 집 열쇠(5개 묶음이다.)

엔도 류이치
エンドリュイチ


키 183.8cm


몸무게 63kg

성격을 알수 없는, 인기많은 검도부 선배

옆반 A군: " 걔? 약간.. 다가가기 어렵다고 해야하나. "
소년에게 고백했던 B양: " 성격 더러워! "
동아리 선배였던 C군: " 인기는 많은데 말야, 글쎄. 맨날 잠만 자서.. "

까칠한 말투 탓에 성격이 더럽다고 말하는 사람도 꽤나 있지만, 소년과 지낸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소년이 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덧붙이자면 소년은 어쨌든간에 인기가 많았다. 외모 탓도 있겠으나 검도부에서의 활약상이 꽤나 돋보였던 듯.

#1. 생일
1-1. 생일은 9월 20일.
1-2. 9월 20일의 탄생화는 로즈메리.
1-3. 생일을 챙겨주지 않으면 쉽게 삐진다. 9월 즈음에 주변사람에게 기대의 눈빛을 보내기도.

 

#2. 습관
2-1. 소년은 평범히 오른손잡이.
2-2. 민망할 때에는 헛기침을 꼭 두번 정도 하곤 한다.
2-3. 생각에 잠길 때는 턱을 괴고 지긋이 눈을 감는다.
2-5. 제 나이 또래라면 편하게 반말을 사용했다.

 

#3. 가족
3-1. 3년전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다.

아버지가 데릴사위였기에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 이혼 후 동생은 아버지의 성으로 바꾸었다고.
3-2. 여동생은 아버지와 함께 살고있다. 그래서인지 동생을 더 각별히 여기곤 한다.
3-3. 어머니 몰래 가끔 만나고는 하는 듯.

 

#4. 검도
4-1. 8살 즈음 아버지를 따라 시작하게 되었다.
4-2. 꽤 실력을 인정받는다고. 대회에 나가면 상을 빠지지 않고 타오고는 했다.
4-3. 그러나 소년의 어머니는 아버지와의 이혼 탓인지, 검도 자체를 탐탁치 않아하고 있어서 최근 진로 때문에 어머니와 마찰이 잦다.
4-4. 중,고교 6년 내내 검도부였다. 3학년 때 부장을 맡으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소년이 자주 연습을 땡땡이 쳐 기각당했다고 한다.

 

#5. LIKE
5-1. 딸기, 특히 딸기 아이스크림.
5-2. 단것은 웬만해서는 좋아했다.
5-3. 늘어져서 만화책 보는 것. 누가 싫어하겠어?

 

#6. HATE
6-1. 괴담, 귀신. 무서워 하는 티는 내지 않았지만.

6-2. 혼자 있는 것.
6-3. 신문. 빽빽한 글자를 보고 있자면 잠만 온다고 한다.

 

#7. VOICE
미아인 나에게 -  しゃむおん
(본가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18877399)
 

하야시 타로

서로의 여동생을 자랑한다!

 

이노우에 료카 소꿉친구 언제부터 일지 모를 어릴적부터 알고 지냈던 아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은 곳을 나와 서로에 대해 아는것도 많고 자주 어울리기도 한다. 서로가 편한 가족에 가까운 사이다.

 

이치노세 쇼코

가끔 배드민턴도 함께 치는 운동 메이트. 서로 운동으로 묘하게 통하는 구석이 있다.

 

카와카미 마사루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만진 엔도에게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엔도가 엔도가 사과했음에도 좋은 감정보다는 엔도하면 별로다라는 감정이 더욱 큰 듯하며, 엔도도 그때의 사건으로 마사루를 조금 껄끄러워하는 사이. 서로 그다지 좋은 감정은 아닌 듯 하다.

 

하시모토 쥰

1학년때 부터 쭈욱 3년간 같은반! 둘이 친한 모습이 의외라는 시선도 있지만 어쨌든 같이 잘 논다.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쥰이지만 혼자인걸 싫어하는 류이치를 귀찮아 하면서도 은근히 잘 챙겨준다고. 둘 다 겉보기와 다르게 겁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나세 치히로

함께 매점을 털어버리는(..) 친구. 보통 류이치가 사주는 쪽이다. 옆자리라 서로 꽤 가깝다. 류이치가 잠들면 치히로가 깨워주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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