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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슈 고교만의 특징 중 하나는

졸업식 전날 진행하는 3학년들의 축제이다.

3학년들끼리 모여 반마다 각자 장기자랑을 준비하는데,

마지막 고교의 추억을 새기자는 오래 된 전통이다.

그 중 3학년 1반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기로 정해졌고,

반장이 어디선가 구해온 괴담 서적을 토대로

다함께 대본을 각색해 연극을 진행하기로 한다.

졸업 직전 마지막 겨울의 방학식이 지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1반은 모두 모여 연극을 준비한다.

​다들 학교에 모여 연습을 위한 합숙을 준비하는데….

세이슈 고교만의 특징 중 하나는

졸업식 전날 진행하는 3학년들의 축제이다.

3학년들끼리 모여 반마다 각자 장기자랑을 준비하는데,

마지막 고교의 추억을 새기자는 오래 된 전통이다.

그 중 3학년 1반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기로 정해졌고,

반장이 어디선가 구해온 괴담 서적을 토대로

다함께 대본을 각색해 연극을 진행하기로 한다.

졸업 직전 마지막 겨울의 방학식이 지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1반은 모두 모여 연극을 준비한다.

​다들 학교에 모여 연습을 위한 합숙을 준비하는데….

합숙을 준비하고자 하지만 학교 건물을 빌릴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담임 선생님과 함께 구교사 건물에서

합숙을 진행하기로 한다.

"그러고보니, 구교사에서 누구 자살했다며…."

예전부터 들려오던 흉흉한 소문이 찜찜하긴 했지만,

다들 장소를 빌린게 어디냐며 합숙을 위해 구교사로 모인다.

당일날, 담임 선생님이 감기로 인해 참가하지 못하자

함께 지냈던 교생 선생님이 아이들을 인솔하기로 하였고,

모두 모인 학생들은 구교사 안으로 향한다.

끼이익, 듣기 싫은 마찰 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다.
큰소리와 함께 닫히는 둔탁한 문소리는
우리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소리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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